땀순이 드리클로, 스웨트롤 사용후기

1. 드리클로 (구입가격 11000원 - 약국마다 다름)

땀을 억제하고 알러지(간지러움)를 얻음

거기에 바른 부위 빼고 나머지 부분에 땀샘 폭발

기대 이하였음.

알레르기 반응 2주 넘게 감 (울 엄마도 같이 ㅡ,.ㅡ)

단순히 나와 안 맞은 것일 수도 있지만....

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음

 

2. 스웨트롤  (구입가격 15000원 - 약국마다 다름)

(판매하는 곳이 많이 없어서 스웨트롤 블로그인가? 거기에서

약국 찾아보고 구입했음)

사실 가격 압박이 너무 셈 (5개 개별포장 1개당 3000원)

드리클로에 크게 데어서 사용할 엄두가 안 났는데

그래 봤자 간지러움이지 하고 용감하게 문질문질

가려움 없고, 내 기준 약효 10일 정도 갔음

포장지에는 하루라고 했던 것 같은데... 뭐 어쨌든 봉 잡았다고 생각

생각보다 약효 기간이 길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쬐금 상승함

그리고 다른 쪽으로 땀샘이 폭발하지도 않았음

한 여름 한정 - 재구매 의사 있음